김인식 감독님 어록

야구에 대한 이야기 말고, 감독님의 철학을 알 수 있게 하는 말들을 몇 개 찾아보았다.

“나는 맨날 결속되는 팀만 맡았다.”
- 토너먼트 게임에서는 팀의 실력보다는 결속이 중요하다며..

"너무 묶어 놓으면 반항심이 생기는 지도 모른다.”
- 선수들을 너무 풀어주는게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

"인생에서 강하게 나가다 보면 자기가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더라."
- 이치로의 '한국 이길 방법 여러가지 있다.'의 발언에 일침.

어느 기자의 질문
“한국에서 완전히 영웅이 되셨다. 국무총리로 나가셔야 된다는 팬들도 있다.”
- “사람 망가지는 건 순식간.”, “사진 기자들이 이렇게 사진 많이 찍는 것도 마지막.”



감독님의 말에서 인생의 관록과 연륜이 느껴진다.
2006/03/19 19:36 2006/03/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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