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등반

이번학기에 들은 인공암벽등반 수업.
오늘 그 실기수업이자 기말고사로 관악산 암벽등반을 갔다왔다.

정말 못 올라 갈 것 같았던 암벽을 등반하는 색다른 경험.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은 것이 참 후회되었던 경험.
자주 가는 것은 무리겠지만, 가끔식 레져를 즐기는 것은 참으로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 같다.

덕분에 검게 타고, 손, 발에 여러 훈장이 생겼지만,
정말로, 정말로 참여 안했으면 땅을 치며 후회했을 즐거웠던 하루.
2006/06/03 23:47 2006/06/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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