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해후


중국에 간 친구녀석이 한국에 왔다. 한국에 있을때 워낙 사고를 많이 쳐 집에서 거의 쫒겨나다시피 하여서 간 중국땅에서 일말의 희망을 얻어왔더랬다. 미래에 대한 설계와 평생배필. 어느것 가지고 있지 않은 내가 이 두개를 가진 그 친구를 1보니 참 부럽더군.


수강신청 한 것중 최초로 내가 원하는 과목을 다 넣었다. 심지어는 후보군에 있던 강좌까지 모두 입력하여 수강신청 정정기간에 몇 과목을 빼도 될 정도. 4학년이라서 그런가. 내가 학교를 떠날 때가 되긴 된가보다.


내일은 졸업식. 지금 대구에 있는 이상 참석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특히 이번에 졸업하는 말레이시아 봉사단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당최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게 살아가는 걸까. 췟




  1. 그 친구는 이제 한 우물만 파면 되므로... [Back]
2007/02/21 01:10 2007/02/2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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