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angatta, Goldcoast, QLD,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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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서도 가장 빼어난 해변을 자랑하는 Coolangatta. 내가 다니던 학원에 영국에서 워킹 온 영어강사가 있었는데, 그 분이 말하길 "지구의 백미"라 칭하더라. 그 분은 이 Coolangatta의 breathtaking한 경치를 보고 바로 호주 영주권을 신청하였다고 한다. 지평선 왼쪽 3분의 1지점에 보면 조그마한 건물들이 보이는데 그 부분을 줌으로 확대시켜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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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 골드코스트의 최대 번화가 Surfers Paradise. 어렴풋이 보이는 스카이라인중 가장 높은 곳이 Q1이라는 건물이다. 몇 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엄청 높으며 한국의 왠만한 주상복합건물 못지 않은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이 이야기는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저 건물 꼭대기에는 탐크루즈(Tom Cruise)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유인 즉슨, 골드코스트에 일 년에 한 번씩 racing 경기가 열리는데 그 경기의 트랙이 모두 보이는 곳은 저 건물 팬트하우스 밖에 없었나다? 암튼 믿거나 말거나. 신뢰도 5%

호주의 주상복합건물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특히 시드니 같은 도심에 있는 주상복합건물은 거의 유학생들이나 워킹온 학생들에게 점령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한 번은 방을 구하러 갔는데, 3~4인이 살 법한 크기의 집에 9~10명이 생활하는 것을 보고 기겁을 하고 나온 적이 있다. 물론 정상적인 주거형태가 아니며 적발될 시에 집 주인에게 퇴출당한다. 일반적으로 내가 볼 땐 호주의 일반 가정은 2~3층 주택구조(수영장과 함께)의 유닛이 선호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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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angatta의 해변의 특징이라면 넓은 백사장을 꼽을 수 있겠다. 그리고 넓은 백사장에 파도가 치면 발목까지밖에 오지 않는 파도가 100m 정도 밀려오고 나가고를 반복한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지형이 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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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의 생활 필수품은 선글라스와 선크림. 아침에 학원을 출발할 때는 처음 밖으로 나가면 눈이 부셔 5분간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할 만큼 그 정도가 심하다.

Coolangatta는 골드코스트의 중심 Surfers Paradise에서 버스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약간 거리가 있는 편이며 버스비도 $10(AUS, Off-Peak)정도로 버스비 치고 꽤 비싼 편이다. 그렇다고 그리 시골도 아닌 것이, 딱 노후를 보내기 알맞은 곳이라 할까나.
2007/03/08 01:06 2007/03/0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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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aE] at 2007/03/08 13:31  del
푸리아에 at 2007/03/08 13:32  r m&d
우연히 들렸다가 예전에 쿨랑가타에 대해 올린 포스팅이 있어 반가운 마음으로 트랙백 날립니다.
다시 가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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