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월별로 30장밖에 나오지 않는 기숙사 식권을 15일만에 다 써버리는 신기록을 세웠다. 그래서 기숙사 게시판을 배회하며 매매로 나온 식권을
물색하던중, 내가 산다고 했던 글을 어떤 분이 보셨는지 문자가 왔다.
"식권 아직 안사셨죠? 제가 1100원, 10장 팔께요."
"예. 감사합니다."
이렇게 거래가 예약되고, 약속시간 10분전에 문자를 보냈다.
"10분 후에 여자기숙사 앞에서 봐요."
지금까지 10회가 넘는 식권거래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모두 여성분이셨던것을 감안해서 여자 기숙사 정문에서 거래를 하도록 배려를 하는 센스를 발휘하였건만!!
"저.. 남잔데....암튼 여자기숙사 앞에서 보죠."
뭐 암튼 거래는 성사되었고, 얼마동안은 식권걱정은 덜겠다 하겠다.
뭐 세상은 확률이기에, 표본이 부족한 나의 짧은 연륜 탓.
"식권 아직 안사셨죠? 제가 1100원, 10장 팔께요."
"예. 감사합니다."
이렇게 거래가 예약되고, 약속시간 10분전에 문자를 보냈다.
"10분 후에 여자기숙사 앞에서 봐요."
지금까지 10회가 넘는 식권거래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모두 여성분이셨던것을 감안해서 여자 기숙사 정문에서 거래를 하도록 배려를 하는 센스를 발휘하였건만!!
"저.. 남잔데....암튼 여자기숙사 앞에서 보죠."
뭐 암튼 거래는 성사되었고, 얼마동안은 식권걱정은 덜겠다 하겠다.
뭐 세상은 확률이기에, 표본이 부족한 나의 짧은 연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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