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花(2006)

아주 전형적으로 정신분석학의 모든 것을 담은 영화 되겠다.
- 황후를 두고 벌어지는 둘째 왕자과 황제 사이의 갈등
- 전형적인 오디푸스 컴플렉스 - 출생의 비밀과 함께 얽히는 첫째 아들과 약방 노비와의 사랑
- 근친상간
- 약방 노비가 생모의 이복동생임
- 왜 그들은 하필 서로 끌렸을까? - 셋째 아들의 패륜
- 태자인 형을 죽이면서 자신에게 태자를 물려줄 것을 아버지에게 협박
- 태자경합에서 처음부터 관심받지 못하면서 축적된 소외감정이 영화후반에 폭발
- 모성애 결핍으로 보임
- 또한 황후와 첫째 왕자와의 불륜 사실을 인지하고 여러 고민을 했을 것으로 보임
- 결국 아버지는 아들을 죽인다. - 황후와 첫째 왕자의 불륜
- 근친상간
- 물론 같은 핏줄은 아니만, 첫째 왕자는 어렸을 때 부터 생모가 없었기에 신첩인 황후에게 모성애를 기대한 것으로 보임.
결론
- 영어 제목 : Curse of the Golden Flower
- 옛날에는 권력세습은 일종의 저주가 아니었을까? 영조와 사도세자의 케이스만 봐도..흠 - 장예모 감독은 영웅(2002)이 최고!
- 황후로 연기하는 '공 리' 참 연기 잘한다.
posted at 2007/04/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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