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법칙
VLSI 설계시간에 집적회로의 신뢰성에 대한 부분이 있었는데 재미있는 그래프가 있어 이렇게 소개한다. 가로축은 시간을 나타내고, 세로축은 실패할 확률을 나타낸다. 즉 제품 출하 초기에는 신뢰성이 떨어질 확률이 높으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안정기에 들어서게 된다. 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는 다시 신뢰성이 낮아지게 되는 집적회로의 일생을 나타낸 그래프.
비단 집적회로뿐이 아니고. 세상사의 여러 상황에 들어 맞는 그래프라 생각된다. 초기에는 실패할 확률이 많으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노하우가 쌓이면서 안정기에 들어서며, 상당한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야 하는 우리의 인생사.
'infant motality'와 'useful operating life'와의 경계는 과연 인간으로 치면 몇 살일까?
확실한건 아직 난 'infant motality'구간을 지나지 못했다는거.
'wear out'을 대비하여 난 무엇을 준비하여하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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