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기대! - The Bourne Ultimatu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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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쯤되면 트랜스포머(The Transformers, 2007) 다음으로 볼만한게 나올 때도 되었다고 본다.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아직도 맷 데이먼이 '본 슈프리머시(The Bourne Supremacy, 2004)'에서 보여준 간지폭풍을 잊지 못한다. 아직도 '본 슈프리머시'에서 본 그 숨막히던 자동차 추격신을 잊지 못한다. 영화 스타일이 너무 딱 내 스타일이라 폴 그린그래스(Paul Greengrass)블러디 선데이(Bloody Sunday, 2002)를 봤더니, 본 슈프리머시에서 본 특유의 카메라 워크가 그대로 녹아 있었다. '어라! 이 사람 다큐멘터리 영화는 잘 만든다고 들었는데, 상업영화도 잘 만드네..'


2.

개인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화려한 휴가'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관객들에게 감정이입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사실만으로도 비극이건만 너무 이 사람, 저 사람의 사정을 다 이야기 하려다 보니 결과적으로 '그냥' 슬프기만 한 영화가 되었다. 조금 더 사건 중심의 다큐멘터리적 관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블러디 선데이'처럼...

3.

내 인생의 마지막 방학도 끝나간다. 어흙!

2007/08/23 07:55 2007/08/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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