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를...뻔 했다.

ACME MADE - For Your Lap Top : The Designer Slim
지를 뻔 했다. 다행히
재고가 들어오면 바로 '질러'버리겠다는 나의 굳은 집념으로 매일 funshop을 배회하던 중! 오늘 방금 재입고가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바로 로그인하여 결제를 한 클릭 남겨두고 5초간 잠시 깊은 상념에 빠져 지금 내가 저지르는 짓을 잠시 생각하니 화들짝 놀라 '취소'버튼을 누르니, 필시 이 기분은 낭떠러지에 떨어질 뻔 하다 쥐푸라기 잡고 연명한 기분이다.
혹 지르게 되면 앞으로 한 달간은 입에 풀칠만 하게 생겼으니, 하루 빨리 이 요상한 물건이 다 팔렸으면 하는 소망이다.
아 빨랑 돈 벌고 싶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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