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
가끔은 진실에 대한 회의를 가져보기도 한다. 지금 내가 맞는 길이라 생각 했던 것이 나중 보면백만년만에 개인 메일 확인을 하다 오래된 친구에게 온 메일을 봤다. 답장을 보냈지만 그 친구의 메일함이 꽉 찼는지 송신이 안된다. 그 친구는 지금도 잘 있을까. 그 친구에게 진 빚도 있고. 한 번 봐야할텐데...
틀리기도 하고, 지독하게 고통스러웠던 나날들이 나중 보면 그렇게 보람될 수 없는 순간들도 있고.
그런게 삶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삶이 가혹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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