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거울
평소 업무상 他 업체랑 회의를 많이 하는지라, 다른 회사 사람들을 자주 만나곤 한다. 여러 회사 각기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 만나는 사람들도 각양각색. 그 중 기억에 남는 몇 사람들을 글로 적어본다.
첫번째는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는 K씨. 원래는 대기업 계열사인 S중공업에 종사하다 산업 자동화 로봇 관련 외국계 회사의 한국 지사로 이직하게 된다. 하지만 K씨는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그 회사의 본사가 있는 스웨덴으로의 이민을 계획한다. 꾸준히 노력한 K씨는 마침내 스웨덴 본사로의 러브콜을 받았고 이민을 하게 된다. 아시아 지역 기술영업담당으로서 항상 스웨덴 엔지니어랑 회의에 동석하여 스웨덴어와 영어 그리고 한국어를 네이티브 처럼 구사하는 그를 보면 나에게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두번째는 외국계 엔지니어링 회사의 한국 에이전트를 담당하는 S씨. 원래는 대기업 P사에 근무하다 동종업계 외국기업 플랜트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국내 에이전트 회사로 이직하게 된다. 그와 몇 차례 회의와 술자리를 같이한 적이 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분의 역량으로 일하는 것이 아닌 지금까지 구축해놓은 인적 네트워크로 일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기야, 인맥도 능력이라면 할 말은 없다만. 저건 아니다..싶을 정도로 눈살이 찌푸려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닐 정도니 말 다했지.
평소 미래를 볼 수 있는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하지만 그 거울은 그렇게 먼 곳에 있지 않은것 같다. 더욱이 정답없는 세상인지라 내 앞에 놓인 수 많은 거울 중에 어떤 거울을 택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한다만....생각해봐야 한다는 생각만 하곤 해서 참 아쉬울 따름이다. 흠.
첫번째는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는 K씨. 원래는 대기업 계열사인 S중공업에 종사하다 산업 자동화 로봇 관련 외국계 회사의 한국 지사로 이직하게 된다. 하지만 K씨는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그 회사의 본사가 있는 스웨덴으로의 이민을 계획한다. 꾸준히 노력한 K씨는 마침내 스웨덴 본사로의 러브콜을 받았고 이민을 하게 된다. 아시아 지역 기술영업담당으로서 항상 스웨덴 엔지니어랑 회의에 동석하여 스웨덴어와 영어 그리고 한국어를 네이티브 처럼 구사하는 그를 보면 나에게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두번째는 외국계 엔지니어링 회사의 한국 에이전트를 담당하는 S씨. 원래는 대기업 P사에 근무하다 동종업계 외국기업 플랜트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국내 에이전트 회사로 이직하게 된다. 그와 몇 차례 회의와 술자리를 같이한 적이 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분의 역량으로 일하는 것이 아닌 지금까지 구축해놓은 인적 네트워크로 일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기야, 인맥도 능력이라면 할 말은 없다만. 저건 아니다..싶을 정도로 눈살이 찌푸려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닐 정도니 말 다했지.
평소 미래를 볼 수 있는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하지만 그 거울은 그렇게 먼 곳에 있지 않은것 같다. 더욱이 정답없는 세상인지라 내 앞에 놓인 수 많은 거울 중에 어떤 거울을 택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한다만....생각해봐야 한다는 생각만 하곤 해서 참 아쉬울 따름이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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