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Hilton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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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1 첫 롤이었다. TMX Film이었지만, 마끼 필름인지도 모르고 ISO 400을 200으로 막 찍어 댔다. -1 stop push로 보정했지만 약간 contrast가 부족한 듯 하여 약간 보정했다. 이 롤에서 남해에서 찍은 사진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특히 첫 사진에서의 JM Bro.의 표정은 압권. 하지만 이 필름이 흑백필름인지도 모르고 막 찍어댔기에..광양 매화축제와 쌍계사 매화축제에서도 여전히 흑백필름으로 찍는 불쌍사가 발생하였다. 아...꽃놀이에서 흑백사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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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Bro.가 먼 서울에서 친히 왕림하시어 남쪽 나라의 스펙터클한 자연경관을 구경시켜드렸다. 너무 멀어서 여권 지참할 뻔 했다는 그는 광양이 동해에 붙은 도시 아니냐며 농담같은 진담을 건냈다. 우리는 극구 광양은 남해에 위치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지만 그는 끝내 믿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렇게 먼 줄 알았으면 광양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봐서는 역시나 진담이었던듯. Anyway~ 문석옹 와서 무미건조한 주말 알차게 보냈음!
posted at 2009/06/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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