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photographer.sohn</title>
		<link>http://www.sohnyh.com/</link>
		<description>꺾이는 어느 20대 청년의 非忘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Jun 2011 00:47:53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5.1 : Risoluto</generator>
		<item>
			<title>위키리크스, Wikileaks</title>
			<link>http://www.sohnyh.com/810</link>
			<description>━&lt;br&gt;엘빈토플러가 말한 심층기반의 지식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기밀문서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함으로서 우리가 얻는 프로슈밍은 무엇일까. 앞으로는 비윤리적 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되는 나라와 나라사이의 외교적인 문제에서도 윤리적인 기준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요구받을것으로 생각된다.&amp;nbsp; 또한 지구상의 조직 중 변화의 속도가 느린 편에 속하는 정부조직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조직 혁신의 필요성을 국민들로 부터 요구받을 것이다. 천안함 사태를 비롯한 4대강, 민간인 사찰, 스폰서 검찰 등 과거에는 어영부영 넘어갈 일들이 이제는 대충 넘어가다간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기업은 물론이고 공공기관, 교육계등 이젠 조직의 투명성이 조직의 미래를 보장하는 시대가 곧 올 거 같다.&lt;br&gt;&lt;br&gt;━&lt;br&gt;2010.12.8 추가내용...&lt;br&gt;&lt;object width=&quot;446&quot; height=&quot;326&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video.ted.com/assets/player/swf/EmbedPlayer.swf&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gt;&lt;/param&gt; &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vu=http://video.ted.com/talks/dynamic/JulianAssange_2010G-medium.flv&amp;amp;su=http://images.ted.com/images/ted/tedindex/embed-posters/JulianAssange-2010G.embed_thumbnail.jpg&amp;amp;vw=432&amp;amp;vh=240&amp;amp;ap=0&amp;amp;ti=918&amp;amp;introDuration=15330&amp;amp;adDuration=4000&amp;amp;postAdDuration=830&amp;amp;adKeys=talk=julian_assange_why_the_world_needs_wikileaks;year=2010;theme=new_on_ted_com;theme=media_that_matters;theme=war_and_peace;theme=a_taste_of_tedglobal_2010;event=TEDGlobal+2010;&amp;amp;preAdTag=tconf.ted/embed;tile=1;sz=512x288;&quot; /&gt;&lt;embed src=&quot;http://video.ted.com/assets/player/swf/EmbedPlayer.swf&quot; pluginspac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46&quot; height=&quot;326&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flashvars=&quot;vu=http://video.ted.com/talks/dynamic/JulianAssange_2010G-medium.flv&amp;amp;su=http://images.ted.com/images/ted/tedindex/embed-posters/JulianAssange-2010G.embed_thumbnail.jpg&amp;amp;vw=432&amp;amp;vh=240&amp;amp;ap=0&amp;amp;ti=918&amp;amp;introDuration=15330&amp;amp;adDuration=4000&amp;amp;postAdDuration=830&amp;amp;adKeys=talk=julian_assange_why_the_world_needs_wikileaks;year=2010;theme=new_on_ted_com;theme=media_that_matters;theme=war_and_peace;theme=a_taste_of_tedglobal_2010;event=TEDGlobal+2010;&quot;&gt;&lt;/embed&gt;&lt;/object&gt;&lt;br&gt;위키리크스 창시자 줄리안 어샌지의 TED 강연이다. 강연하면서 갑자기 정보기관 요원들이 나타나 그를 잡아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러진 않더라. 중립국에서 실시한 강연인가? ㅎ 그가 왜 기밀문서들을 폭로하는지와 같은 그의 확고한 사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 말하길 그는 세계 네티즌들에게 이미 방대한 자료들을 배포하였으며, 그 자료들은 암호화 되어있어서 그가 체포될 경우 암호코드를 공개해버린다는 협박 아닌 협박을 세계 정보기관들에게 해버렸다. 이쯤되면 거의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 처럼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방금 뉴스를 들어보니, 영국에서 그가 체포되었다는데...내일 유유히 사라졌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정말 Amazing한 이야기가 아닐까나? 그의 손끝에 세계가 주목하고, 세계가 움직이고, 권력 및 부의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lt;br&gt;</description>
			<category>essay</category>
			<category>Wikileaks</category>
			<category>위키리크스</category>
			<author>(윌쓴씨)</author>
			<guid>http://www.sohnyh.com/810</guid>
			<comments>http://www.sohnyh.com/810#entry810comment</comments>
			<pubDate>Sat, 04 Dec 2010 21:31: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복의 조건</title>
			<link>http://www.sohnyh.com/800</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sohnyh.com/attach/1/174518269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6&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lt;br&gt;&lt;br&gt;없다.&lt;br&gt;</description>
			<category>essay</category>
			<category>행복의 조건</category>
			<author>(윌쓴씨)</author>
			<guid>http://www.sohnyh.com/800</guid>
			<comments>http://www.sohnyh.com/800#entry800comment</comments>
			<pubDate>Sun, 12 Sep 2010 22:23: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이사 강의 내용</title>
			<link>http://www.sohnyh.com/794</link>
			<description>&lt;ul&gt;&lt;li&gt;리더(Leader)와 매니저(Manager)의 차이&lt;br&gt;- 매니저는 성과지향에 한정됨, 리더는 성과지향과 미래에 대한 혜안을 가지고 있음&lt;br&gt;&lt;br&gt;&lt;/li&gt;&lt;li&gt;세계 기업 경영의 공통 화두 : Globalization, Innovation, Strategic, Alliance, Global Player&lt;br&gt;- Alliance : 미래는 기업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Network와 Network의 경쟁이 많아 질 것으로 전망&lt;br&gt;&lt;br&gt;&lt;/li&gt;&lt;li&gt;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Leadership&lt;br&gt;- 단기적 성과달성, 추진력, 적응력, 결집력&lt;br&gt;- 여성 차별, 물질 만능, 성취 지향적, 대중화, 집단화, 개인의존방식&lt;br&gt;- &#039;하면된다.&#039;라는 행동 방식의 부작용, 지나친 경쟁&lt;br&gt;&lt;br&gt;&lt;/li&gt;&lt;li&gt;미래의 세계화적 Leadership&lt;br&gt;- 민주주의, 관계중심&lt;br&gt;- 세계시장변화, 기회 창출에 대한 통찰력&lt;br&gt;- 다른 분야 수용에 대한 유연성&lt;br&gt;- 균형 감각, 인성의 성숙함 / 도덕성을 기초로 한 Vision&lt;br&gt;- 불확실성에 대한 대처 능력&lt;br&gt;- 수평적 산업 / 시장 구조&lt;br&gt;&lt;br&gt;&lt;/li&gt;&lt;li&gt;기업의 목적은? - 지속적인 가치 창출&lt;br&gt;-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윤리경영 및 축적된 부의 사회환원 등이 필요함&lt;br&gt;&lt;br&gt;&lt;/li&gt;&lt;li&gt;언약적 관계의 틀 형성&lt;br&gt;- 관리경영 → 전략경영 → 문화/가치 경영&lt;br&gt;-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는 관계&lt;br&gt;- 정서적 유대감의 확산&lt;br&gt;- 문화적 장벽의 극복&lt;br&gt;- 계약적 관계 / 언약적 관계&lt;br&gt;&lt;br&gt;&lt;/li&gt;&lt;li&gt;Spritual Value의 추구&lt;br&gt;- 기업의 구조조정과 글로벌 시장경쟁속에서 철학과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만이 존속&lt;br&gt;- 최고의 인재들은 내적가치를 중시하고, 개인적 발전과 사회에 봉사할 기회가 있는 회사를 원함&lt;br&gt;- 미래 자본주의는 정신적, 도덕적 가치가 중요&lt;br&gt;&lt;br&gt;&lt;/li&gt;&lt;li&gt;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 세상을 본다. → 학습모험이 필요&lt;br&gt;&lt;br&gt;&lt;/li&gt;&lt;li&gt;미래 기업 변화의 핵심 화두 → &#039;과연 상식 적인가?&#039;&lt;/li&gt;&lt;li&gt;미래 기업 창조의 핵심 화두 → &#039;고객을 어떻게 Define 할 것인가?&#039;&lt;/li&gt;&lt;/ul&gt;&lt;br&gt;언약적 관계의 틀 형성 및 Spitual Value 추구 관련 강의 부분이 특히 인상에 남는다. 이 강의 부분은 강의를 듣는 사원들의 표정이 안좋다면서 화제전환용으로 말씀을 해 주신 부분인데.. BMW 코리아를 설립하고 몇 년이 지나 어느 정도 회사가 안정되어 나갈 때, 독일의 다른 자동차 회사가 한국을 진출하면서 BMW 코리아 고위 간부들을 스카우트 한다는 제의(현재 보다 고액의 연봉을 보장한다는 조건)가 회사 내부에 소문이 돌아 어수선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때 김효준 대표이사는 주요 임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lt;br&gt;&lt;blockquote&gt;현재보다 높은 연봉을 원해서 다른 회사로 가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이며 그 선택을 나는 존중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지금까지 진행하여 왔던 위대한 도전을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원한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함께 추구하였던 가치를 나는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지켜나가고 싶다.&lt;/blockquote&gt;결과는...아무도 경쟁업체로 이직하지 않았다고 한다. &lt;br&gt;&lt;br&gt;다시 한 번 &#039;가치&#039;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는 강연이었다.&lt;br&gt;&lt;br&gt;2010년 6월 4일 강원도 평창 용인리조트 / New POSCO Family MT 프로그램 중 명사초청특강&lt;br&gt;강연 - BMW 코리아 대표이사 김효준&lt;br&gt;</description>
			<category>essay</category>
			<category>Workshop</category>
			<category>강연</category>
			<category>기업</category>
			<category>김효준 BMW 대표이사</category>
			<category>미래</category>
			<author>(윌쓴씨)</author>
			<guid>http://www.sohnyh.com/794</guid>
			<comments>http://www.sohnyh.com/794#entry794comment</comments>
			<pubDate>Sun, 06 Jun 2010 22:35: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과 인텔,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title>
			<link>http://www.sohnyh.com/785</link>
			<description>&lt;strong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삼성과 인텔&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 신용인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lt;strong&gt;&lt;br&gt;&lt;br&gt;&amp;nbsp;&lt;/strong&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32379&amp;amp;ttbkey=&amp;amp;COPYPaper=1&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25532379_1.jpg&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gt;&lt;/a&gt;

&lt;br&gt;&lt;br&gt;이 책은 전직 삼성 임원이자 인텔 직원이었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과 인텔의 조직 구성 및 문화등을 철저하게 비교하여 놓은 책이다. 성공한 모든 기업들의 공통적인 화두인 &#039;성공이 또 다른 성공을 발목 잡는 현상&#039;을 나름 객관적인 시각으로 잘 풀어놓았다. 보면서 인상깊었던 것은 삼성의 보고서 문화에 대해서 분석해 놓은 것을 봤는데, 이는 비단 삼성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한국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문화(아니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상부조직이 하부조직을 관리하고, 그 하부조직은 또 다른 하부조직을 관리하게 되는 관료제에서의 보고문화를 어떻게 혁신하면 좋을까 생각해본다. &lt;br&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br&gt;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lt;/span&gt; - 노다카 이쿠지로 외 지음, 박철현 옮김, 이승빈 감수/주영사&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95921773_1.jpg&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gt;
&lt;br&gt;&lt;br&gt;
일본 제국이 왜 전쟁에서 패하였는지를 도덕적인 시각은 100% 제외하고, 오로지 조직경영의 시각에서 분석한 책이다. 태평양 전쟁에서의 여러 패배한 전투를 예로 들면서 상위조직과 하부조직의 소통 단절, 체계적이지 못한 인사 운영, 목적이 분명하지 못한 조직 운영등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분석해놓았다. 몇 년 전에 일본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베스트 셀러에 오른 작품이라고 한다. 한국엔 아무래도 반일감정때문에 번역본이 출간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된 듯.. 읽는데 약간 난해한 부분이 있었다면 일본인 이름이 복잡(?)하여 누가 누군지 구분을 잘 못했다는 것과 전쟁 용어가 생소해 전쟁 상황을 설명해놓은 글들을 완벽히 이해는 하지 못했다. 어쨌든 어떠어떠한 문제점 때문에 일본군이 삽질을 했다...라는 건 쉽게 알 수 있었다는,&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두 책을 읽으며...&lt;/span&gt;&lt;br&gt;&lt;br&gt;두 책을 읽으면서 &quot;아하 바로 이거야.&quot;, &quot;여기도 이렇네.&quot;, &quot;맞아! 이거야.&quot; 하면서 두 무릎을 탁 차면서 동감했다. 조직이 성공할 수록, 조직이 거대해질수록 과거의 성공이 또 다른 성공에 장애가 된다. 관료제라는 조직 시스템이 겉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합리적인 듯 하지만, 가까이서 접해보니 그것도 아니더라. 외부적인 경영환경이야 차치하고서라도, 내부적인 경영환경에서 비롯되는 관료제의 취약성은 모두 개인의 탐욕에서 부터 비롯된다는 것도 어느 정도 일해보니 알 수 있더라. &lt;br&gt;&lt;br&gt;&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그래서 회사에 소위 머리 좋은 엘리트가 아무리 많아도, 회사는 늘 옳은(right)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lt;/span&gt;&lt;br&gt;</description>
			<category>essay</category>
			<category>삼성과 인텔</category>
			<category>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category>
			<category>조직경영</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회사</category>
			<author>(윌쓴씨)</author>
			<guid>http://www.sohnyh.com/785</guid>
			<comments>http://www.sohnyh.com/785#entry785comment</comments>
			<pubDate>Sat, 19 Sep 2009 22:20: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성과</title>
			<link>http://www.sohnyh.com/781</link>
			<description>요즘 회사에서 주구장창 쓰는 것이 상반기 결산이다. 결산할 항목도 어찌나 많은지 보고서 쓰면서 눈에서 레이져가 나올 지경이다. 덕분에 나도 09년이 시작하면서 계획하였던 항목들을 리뷰해보니 처참하다. 어느 정도 성과가 눈에 보이는 항목도 있지만 특히 어학부분은 절망적이다. 아직 시작도 못한 항목들이 부지기수...&lt;br&gt;&lt;br&gt;팀장님이 바뀌었다. 오시자 마자 일본어를 강조하신다. 나의 고과는 JPT점수와 비례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으신다. 아침 일본어 강좌는 물론 퇴근 후 일본어 강좌도 무조건 들으라 하신다. 머리가 굳어갈 시점에서 새로운 언어를 접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아무리 같은 알타이 어군이라 하지만 외계어 같은 히나가라, 가타카나는 지리멸렬한 이질감에 몸서리 친다.&lt;br&gt;&lt;br&gt;회사와서 그나마 배운것이 있다면 목표위주의 삶이라 할까. 물론 추진되는 속도가 매우 더디기는 하지만 목표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생활 자체가 의미있다. 학생일때 처럼 B를 성취하기 위해 A를 하지 않아도 된다. B를 하려면 B를 위해 할 것들을 찾아 하면 된다. 취업을 하기위해 학점을 따고, 학점을 따기 위해 도서관을 배회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 &lt;br&gt;&lt;br&gt;그래서 나는 B를 하기 위해서 회사 생활과 개인생활을 확실히 구분하려 애쓴다. 물론 쉽지 않지만. 회사생활을 취미생활로 할 수 있는 그 날은 올 것인가? 풉.&lt;br&gt;</description>
			<category>essay</category>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윌쓴씨)</author>
			<guid>http://www.sohnyh.com/781</guid>
			<comments>http://www.sohnyh.com/781#entry781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Jul 2009 01:10:05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